혁신을 통한 새로운 공간가치 창출, kt estate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Home

      NEWS

      kt estate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보여드립니다.

      [경향신문] “잠만 자는 원룸은 싫다”…오피스텔도 ‘설계·커뮤니티’ 특화 바람
      2017-01-02

      "잠만 자는 원룸은 싫다"...
      오피스텔도 '설계, 커뮤니티' 특화 바람

       

       

       

       

      최신 공동 주택 설계의 트렌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요소로 주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방과 커뮤니티 특화는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시장도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계약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적절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원룸과 투룸이 일반화된 오피스텔 내부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쓰도록 설계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맞춤 커뮤니티를 선보이는 실례로 kt ‘리마크빌’을 들 수 있다. 고품격 렌트 하우스를 표방하는 만큼 단지 내에는 아파트 못지않은 시설들이 배치되고,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운동량을 측정하고 운동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라운지에 북카페처럼 공간을 마련해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보기]

      이전글
      2017-01-02
      다음글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