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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우수한 조망, 넓은 창문 오피스텔의 틀을 깬 ‘리마크빌’
      2016-11-20

      우수한 조망, 넓은 창문

      오피스텔의 틀을 깬 '리마크빌'

       

       

       

      ‘좁은 창문, 환기가 어려운 실내구조, 복잡한 로비’ 과거 오피스텔의 이미지다. 이런 틀에서 벗어난, 세련된 주거공간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임대주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kt 에스테이트가 시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이다.

      올 상반기부터 시작을 알린 ‘리마크빌’은 현재 2, 6호선 신당역 초역세권인 동대문과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는 영등포 사업지 2곳에서 임대 입주자를 성공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리마크빌’은 과거 오피스텔의 단점을 극복하고 주거환경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의미가 있는 곳이다. 먼저 실내에는 넓은 창문을 통해 쾌적성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조망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하다. 이 중 ‘리마크빌 동대문’은 층에 따라 남산이 조망 가능한 곳이 있어 서울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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