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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신기술에 내진설계로
'안심형' 오피스텔은?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전국적으로 고층 건물들의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내진설계 기준이 1988년 마련된 만큼 내진설계 여부가 불투명한 오래된 건축물의 경우 자연재해에 대한 거주자들의 불안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내진설계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신축 주거용 건물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도 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지진과 강풍에도 입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최첨단 내진 설계가 도입된 곳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