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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차인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오피스텔, '리마크빌 영등포’_경향신문
      2016-10-06

      임차인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오피스텔

      리마크빌 영등포 오픈

       

       

      사회초년생들이 독립을 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난관은 주거지와 관련된 계약이다. 사전에 경험하지 못한 임대차 계약서와 보증금 반환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또 임대차 계약 이후 집주인과의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에는 돈을 내고 거주해도 마음이 불편한 상황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세입자의 고충을 덜어주는 기업형 임대주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동대문과 영등포에서 선보이는 ‘리마크빌’이 그 곳이다. 현재 두 곳에서는 활발하게 임대 수요자들을 모집하고 있어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이나 바쁜 사업가, 직장인들에게 알맞은 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리마크빌 영등포’는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35-1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총 760실로(전용면적 23~45㎡) 구성된다. 이달 중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전 계약자들 대상으로 1개월 임대료를 면제하는 ‘렌트프리’ 행사도 진행 중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은 영등포시장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저층에는 편의시설 및 프렌차이즈 식음료 시설 등 들어올 것으로 보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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