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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마 범죄` 기승, 보안강화형 오피스텔이 뜬다_한국경제TV
      2016-10-06

      묻지마 범죄 기승,

      보안강화형 오피스텔이 뜬다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성행하면서 주거지에 대한 인식도 변하고 있다. 입지나 내부 평면만을 중요시 하던 분위기에서 최근에는 방범 및 안전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는 지 눈여겨 보는 수요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나홀로족들이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에서도 안전을 위한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골목길에 위치한 곳보다 대로변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입주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로 지어진 건물에는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임대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리마크빌 동대문` 견본주택에서 만난 박영지 씨는(32세, 가명) '요즘 여성범죄들이 많다 보니 거주지 선택에서도 보안이 잘 되어 있는 곳을 먼저 본다'며 '이곳은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아 늦은 밤 귀갓길에도 안심할 수 있고 CCTV가 곳곳에 있고 경비 직원이 상주해 있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kt estate가 관리하는 `리마크빌 동대문`은 신당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임대복합단지로, 도시형생활주택 2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535실, 저층에는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 중 방범특화 부분은 여성전용층으로 오피스텔 3개 층(15~17층)에서 여성만을 임대인으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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