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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종로구청,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위한 공동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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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종로구청과 주거 환경 개선
MOU 체결
▶ 올해 연말까지 종로구 내 주거밀집지역, 상가밀집지역에서 주거 환경 개선
▶ KT에스테이트, 올해도
‘사랑의 집 고치기’로 지역 사회에 기여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김승환)가 서울 종로구청(구청장 정문헌)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KT에스테이트는 어제(8일) 서울 종로구청과 주거 취약 밀집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내 주거 취약 밀집지역에는 KT에스테이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KT에스테이트와 종로구청은 올해 연말까지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선정한 후 연말까지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 공사 및 전선·전등·콘센트 교체, 잠금장치 수리 등을 지원한다.
공사 당일에는 KT에스테이트 임직원과 종로구청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상가 밀집 지역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종로구 내 상가 밀집 지역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에 취약한 곳으로 평가되는데,
화재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해 소화기를 지원한다.
KT에스테이트 김승환 대표이사는 “종로구청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T에스테이트만의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KT에스테이트는 서울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