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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에스테이트, 사랑의 집 고치기로 나눔 문화 확산
      2024-10-30


       

      KT에스테이트,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


      ▶ KT에스테이트올 가을 서울 중구 내 3가구에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 활동

      ▶ 중구광진구 등 올해만 주거 취약계층 총 12가구 주거 환경 개선

      ▶ 사랑의 집 고치기’ KT에스테이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가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올 가을에도 주거 취약 계층 3가구에게 개선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KT에스테이트는 어제(29) KT그룹희망나눔재단서울 중구청과 함께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오늘(30밝혔다.

       

      중구 회현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은 KT에스테이트 및 KT희망나눔재단 임직원과 중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후주택 수리를 도왔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KT에스테이트 강남/서부고객단 김도훈 차장은 힘들었지만 나아진 주거 환경을 보고 대상자분께서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해주셔서 매우 보람찬 활동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KT에스테이트와 KT희망나눔재단중구청은 오는 11월 5일과 6일에 각각 중구 필동과 장충동에서 집 고치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로써 KT에스테이트는 광진구에서는 자양동군자동 등 총 7가구중구에서는 신당동회현동 등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올해에만 주거 취약 계층 총 12가구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했다.

       

      특히사랑의 집 고치기는 노후화된 주택 수리뿐만 아니라 선정된 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방수 문제 개선문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이사는 주거 취약 계층에게 개선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사랑의 집 고치기가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 고치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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