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통한 새로운 공간가치 창출, kt estate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kt estate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보여드립니다.
종합부동산 대표기업 kt estate(대표 최일성)의 사내 봉사단체 ‘한마음 동아리’는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에서 겨울맞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t estate는 2014년 7월부터 임직원들이 기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희망나눔기금을 구성하고 올 해 첫 번째 활동으로 동자동 희망나눔센터와 쪽방촌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kt estate 임직원 30명은 희망나눔센터의 암벽 조경작업과 지하 1층의 천장 보수작업, 희망나눔카페의 창고 앵글선반 제작 및 쪽방촌 지역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도배를 비롯한 방풍, 방한 등의 개선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