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통한 새로운 공간가치 창출, kt estate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kt estate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보여드립니다.
kt estate는 지난 7월 3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시설물유지관리분야 및 FM분야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을 초청하여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2019년도 협력사 상생협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kt estate 상생협력 간담회는 한 해 동안 kt estate의 자산 관리를 위하여 노력한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결의 및 사업 파트너로서의 협력관계 강화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총 10개사에 대해서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 ‘우수협력사’ 인증패와 함께 긴급공사의 수의계약, 입찰 참여기회 확대,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처음으로 FM(Facility Management)분야 4개사의 협력사 인증서 수여를 진행, 인증서 사업분야를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kt estate 차재연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kt estate와 거래 관계에 있어 ’청렴하고 공정한 거래의 보장’,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협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기본과 원칙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표님들의 관심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에 대해 협력사에서도 우수시공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0” 현장, 깨끗하고 안전한 빌딩관리를 약속하며 다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kt estate는 전자조달시스템(EPS)을 통한 계약업무의 On-Line화 및 공사대금의 전액 현금결재와 5천만원 미만의 공사의 최저가 입찰제를 폐지, 실적증명서 출력 온라인화로 편의성 확대 등 지속적으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