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state

대학생, 젊은 직작인 입맛에 딱 맞는 렌트하우스, 

'리마크빌 대연'

부산 젊음의 거리인 대연동에 프리미엄급 렌트하우스가 등장해 화제다. 서울 동대문과 영등포에서 성공을 거둔 ‘리마크빌’이 부산에 첫 진출한 것이다. 1월 중 신규 입주자 맞이를 앞두고 현재 마지막 손질 중이다. ‘리마크빌 대연’의 큰 특징은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규모 오피스 빌딩이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처럼 이 곳 역시 지하로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다. 건물은 지상 20층, 지하 6층으로 총 546세대(오피스텔 286세대, 도시형생활주택 260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저층에는 편의시설 및 식음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은 건물밖을 나가지 않아도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더보기]